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살자 시더 (문단 편집) == 게임 내 성능 == 속도딜러 잡는 속도딜러 컨셉의 영웅. 자신과 상대의 속도에 비례하여 데미지가 증가하는 스킬이 있어 상대팀의 속도가 빠르고 물몸인 도적과 사수 포지션 영웅을 선수필승으로 잡아내는데 특화되어있는 영웅. 일단 3스킬이 명중하면 행동 게이지가 50%나 감소하고 침묵 또한 걸리기 때문에 죽이지 못하더라도 상대방의 딜러를 상당히 무력화 시킬 수 있다. 거기다가 6성 6각성 기준으로 속도가 '''128'''이라 원본 또한 제치고 전 캐릭터 2위를 자랑하므로[* 속도 1위인 영웅은 속도 129의 카일론과 란인데, 카일론은 선턴잡이로서의 성능이 그닥이라 기본 속도를 믿고 딜세팅을 해 중턴 딜러로 쓰이는 편이다. 그나마 새롭게 디버프속덱의 멤버로 떠오른 데다 선턴잡이 포지션인 란 정도가 위협적이다.]아이템 수준이 비슷하다면 선턴을 가져오는것 또한 그리 어렵지 않다. 한차례 상향을 받았으나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하였고 결국 2019년 10월 밸런스패치로 3스킬에 최초로 적의 소울을 제거하는 타그헬-마도사 조합을 저격하는듯한 밸런스패치가 되었다. 2019년 하반기 [[보조형 랏츠]], [[바사르]], [[디지(에픽세븐)|디지]]등 마도사영웅들이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이는데 카운터로 사용이 가능할듯 하다. 다만 대놓고 방덱에 한정된 사용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사 전사위주로 딜탱조합으로 밀고 들어오면 여전히 활약이 어렵다. 10월 밸런스패치 이후 회피 증가버프가 생겨 3스킬로 적 선턴 영웅을 저격한 뒤 회피로 다음 3스킬이 사용 가능해질 때까지 견디며 적 딜러를 지속적으로 견제하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암살자 시더의 기본 공격력이 낮더라도 1스킬의 방어력 감소 후 들어오는 3스킬은 딜러들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PVE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아레나로도 모자라 PVE마저 점점 속도메타로 흘러가고있기 때문에 상대 속도 계수가 0.3이나 되는 암시더로는 충분한 데미지를 박을 수 있기 때문. PVE에서는 적이 죽는경우가 빈번하기에 패시브도 쏠쏠하게 터진다. 2021년 8월을 기준으로 실레나를 열심히 하는 유저들이 스펙이 괜찮게 나온다면 속덱 카운터용으로 많이 키우는 캐릭터다. 딜을 거의 포기하고 인빛을 장착하는 사수나 메테네, 바사르처럼 면역세트에 적당히 튼튼한 디버퍼를 자르는건 무리지만 최근 속덱의 주 딜러로 사용되는 파벨과 최근들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턴 딜러들을 견제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상대방이 중턴 딜러로 스트라제스, 최강 모델 루루카 또는 성약 키세를 픽했을경우 다음 픽으로 암시더를 가져가면 밴 되는 경우가 많다. 기본속도 차이 덕분에 어지간해선 중턴 딜러들에게 속도를 지지 않을뿐더러 대부분 물몸이라 아우리우스 기사를 대동해도 암시더 3스킬에 비명횡사할 수 있으며, 면역셋을 착용하지 않았으면 살아남아도 침묵+헹동 게이지 감소로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져버린다. 그마저도 암시더가 타그헬 마도사와 같이 픽되어 시작하자마자 소울번 3스를 사용하면 아우리우스 나세실이 있더라도 사망 확정이다. 사실상 중턴 딜러를 픽한 상대방 입장에서는 막픽으로 튀어나온 암살자 시더를 벤하지 않으면 게임이 굉장히 불리해질것을 알기에 심리적으로 암시더 벤을 강요받는거나 마찬가지다. 이를 이용하면 벤픽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다. ~~암시더 속도가 느려도 자신감으로 픽하자 밴당하면 280이나 310이나 똑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